오리지널 올드 프렌치 폴딩 데이베드에요^^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출장때 

이 아이는 컬러에 반해서 첫눈에 찜했던 제품이랍니다. 

예쁜 민트 컬러의 바디도 넘 예쁘지만요,,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탐스러운 수국이  수북하게 있는

예쁘고 깔끔한 오리지널 빈티지 패브릭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바디의 컬러와 패브릭의 조화가 예술이네요

작년 '컨트리리빙 페어'때 디스플레이 되었던 제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빈티지 특유의

화사하면서도 예쁜 컬러감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썩지않는 풀을 이용해서 속을 채워넣은..

짱짱한 오리지널 스프링 그대로인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실사용이 가능하지만

디스플레이 효과가 아주 강하답니다.

접었다 폈다가 용이한 제품으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으실 때마다 이용해 보세요~

푹신한 솜이 아닌 옛날의 썪지 않는 풀들로 채워져 있어서

솜을 채워 넣은 침대의

 느낌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

빈티지 아이템이지만 실사용도 가능하면서

디스플레이용으로도 너무 예쁘겠지요?

8개의 오리지널 휠 역시나 짱짱하고

 다리모양도 여느 데이베드보다 예뻐서

여러모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예쁘게 사용 가능하실 것 같아요. 

휠이 있어 접은 상태에서 밀면서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앤틱 빈티지 철제침대류는 바디는 강철로 무게가 장난이 아니에요.. 

두툼하고 묵직한 철의 느낌이 요즘 나오는 철제 침대랑은 비교가 않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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