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오리지널 영국 제품입니다.

런더리박스, 블랭킷박스, 위커체어 세가지가 풀 셋트로 입고 되었답니다.

 이런 1950년대 위커 풀셋트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제품으로

풀셋트로 구입하시면 소장 가치가 더 있지만

필요하신 용도에 맞춰 개별로 판매합니다.

실제로 보시는게 훨씬 더 사랑스럽고 예쁜 제품으로 

영국 느낌 가득한 위커 체어에요^^

실사용 가능한  유닉한 제품이거니와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 역시 훌륭하답니다.

1950년대 제품이라 세월의 흔적도 보이지만

 깔끔해서 실사용하는데도 무난하구요,

위의 꽃무늬 천 역시 오리지널 제품으로

 외부방수가 되는 천소재입니다.

앉는 부분이 탈부착 가능해서

나만의 비밀 상자처럼

소중한 것들을 보관하는 공간이 있답니다.

이런 게 빈티지 가구만의 재미이지요^^

벗겨짐 긁힘.. 스트레치등.. 세월의 흔적들이 있을 수 있어요..

1950년대 제품으로

새제품 아닌거 아시지요?

세월 대비 상태 예쁘답니다.

영국 특유의 아주 사랑스런 느낌이 강한 제품으로

골드와 핑크의 조화가 이렇게 사랑스러울수도 있네요.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제품입니다...

화물택배 발송되며 배송료는 착불입니다.

 사이즈

앉는 부분 너비 43cm

깊이 43.5cm

등받이 너비 49.5cm

 높이 78cm( 앉는 높이 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