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프렌치 화이트 포플린 코튼
슬립 원피스에요.
손으로 직접 수를 놓은 모노그램 GV 이니셜이 있는
1900 년부터 1920년 사이의 오리지널 제품이랍니다.
여름에 아주 실용적이며
가을 겨울에는 가디건과 매치하셔서 입으시면 예쁘겠지요?^^
2 개의 둥근 마더 오브 펄 버튼이
상단의 각 스트랩을 닫고요,
목줄과 팔꿈치에면 브레이드가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플루 메티와 1cm 너비의 보빈 레이스가 있으며,
가슴쪽에는 6 개의 카톨릭 주름이라고 하는 세로 주름과 함께
2cm x 2cm의 직접 수를 놓은 GV 모노그램이 있어요.
백년 가까이 된 코튼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새월 대비 새것처럼 사용감 많지않은 아직도 힘이 있는 코튼의 흠없는 최상의 상태랍니다.
(사진의 빈티지 프렌치 앞치마는 불포함이에요.)
오리지널 앤틱 프렌치 화이트
원피스는 프리사이즈 입니다.
실측 사이즈 참고해주세요.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으로 앤틱 프렌치 코튼만 취급하는 프렌치 샵에서 구입해온 제품이랍니다.
사이즈
가슴 둘레 (신축없이 주름) 108cm,
암홀 높이 17cm,
암홀 암 둘레 42cm,
스트랩 상단에서 앞쪽의 길이 (목 가장자리) 10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