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호마이까 테이블이에요^^
잡지에서나 종종 보이는 시중에서는 아직까지도 잘 구해지지않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에요^^
영국 호마이까 테이블은 바디가 원목인 제품이 많구요,
프랑스 제품은 다리가 철제인 제품이 많은 편이랍니다.
영국 빈티지 호마이까 테이블이 조금 더 따뜻하고 소박한 느낌이라면
프렌치 호마이까테이블은 좀더 쉬크하면서 와이드한 느낌이 강하답니다.
이 테이블 역시 디테일이
세련되면서 와이드한 느낌이 장점인 제품이에요.
상태는 빈티지 제품이라 사용감은 보이지만, 상판이 깔끔하면서
전체적으로 튼튼짱짱하답니다.
폴딩이 아닌 익스텐션 테이블로
펼쳤을때나 넣었을때,, 여러 사이즈로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아주 세련된 느낌으로 서랍 역시 시크란 멋을 풍기는 하나뿐인 멋스런 프렌치 제품이랍니다^^
같은 프렌치 호마이까 제품으로
자바라 키친장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사이즈
가로 78.5cm (펼쳤을 때 135cm)
세로 60cm
높이 7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