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커튼이에요^^

 블루와 핑크가 이렇게 사랑스럽게 잘 어울릴 줄 몰랐네요.

 은은함과 상큼함을 공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커튼이에요.

영국 커텐 중 이렇게 사이즈 긴 제품들은 정말이지 구하기 어려워요..

몇년 전에 한번 입고 되고 구할 수 없었던 제품이라

더욱 반가웠던 제품이에요..

저번 출장때 다락방 주인장이 영국에서 작정하고 커튼을 데려와서요..

 영국의 빈티지 커텐을 쓸어온 것 같아요^^

예전에 영국 자수 테이블 보를 한번에 쓸어 데려 온 후로

그ㅠ다음 부터는 영국에서 테이블보를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것처럼 또 그렇게 될까 걱정이에요..

봄에 화사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신다면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커튼으로 바꾸어 보세요..

양쪽 끝에 포인트 커튼으로 거시고

가운데는 화이트 커튼으로 뽀얗게 함께 데코하시면 넘  예쁠 것같아요.

러블리한 이런 제품.. 6년만에 재입고 되었을 정도로 만나기 쉽지 않은 제품으로

데려가시는 분은 득템하시는 거 아시죠?^^

거실이나 방에 사랑스럽고 화사하게  변신 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요?^^

딸 있으신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