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귀하다는 피치 핑크 컬러의 오리지널 오팔린 상들리에에요.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제품으로 1920년대 제품이랍니다.
완벽한 피치 핑크빛 오팔린 컵받침과
작은 오팔린 드롭은 귀하기 어렵다는 짧은 사이즈이구요..
아래에 달려있는
오팔린도 길이가 짧고 작은 사이즈로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이지요.
투명에 가까운 물빛 핑크 드롭 역시나 너무 아름다운 건 말할것고없구요
트리스탈 유리 알들도 조각이 엄청 많고 섬세하게 깎여 있어서
이 제품의 퀄리티를 말해주고 있어요..
사진에는 못 담았는데요,, 오리지널 자기의 천정 캡까지 다 갖춘 제품이에요..
정말 유럽 출장에서도 이 제품은 컵이라도 깨지면 긑장이기에
뽁뽁이로 알이며 컵이며 유리며 칭칭 감아서
마치 가구처럼 엄청난 부피로
포장을 해서 국내에 도착해서 풀렀을때
하나도 깨진것 없이 잘 도착 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오필린 등들은 구하기도 어렵고 현지에서의 가격도 너무 비쌀뿐더러
배송세 파손되면 엄청난 데미지가 있으므로
그런 리스크를 감안하고 데려오기란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출장때는 오팔린 벽등이며 오팔린 제품들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서 종류별로 데려왔어요..
그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께는 더없이 훌륭한 쇼핑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량 착불배송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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