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니스터는 까페에 진짜 잘 어울릴듯 하지요..?
커피 알이 가득한 느낌의 패턴이 아주 독특하구요,
컬러에서부터
부드러운 라떼 컬러와
진한 갈색의 에스프레소가 생각이 나면서,,
커피를 떠올리게 해요..
이 제품을 판매하던 프렌치 셀러도
까페에 두면 좋다.라고 했을 정도로
까페 인테리어에 이만한 제품도 없을듯해요..
영국의 까페에서 브라운 계열의 티팟을 쪼로록 모아 둔 걸 보고 반해서
브라운 컬러의 범랑제품에 꽂혀버렸답니다.
브라운 컬러의 범랑을 찾다가 만난 제품으로
이 카니스터들도 보자마자 반했어요,,
화이트의 글씨부분도 볼록하니 예쁘답니다.
안쪽에는 녹 없이 깨끗해서 실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까페를 운영하시는 분이시라면 완소 제품이에요~
이 제품 꼭 놓치시지마세요~~
다섯개가 셋트로
셋 셋트로만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