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는 주인장의 취향을 많이 따라가지요..
제가 영국의 어느 까페에 이런 브라운 계열의 범랑 팟들이 디스플레이 된 걸보고는
브라운 계열의 팟을 모아보고 싶어서 출장때 하나둘 모아서 데리고 왔어요..
이 제품은 1930년대 제품이에요.
라떼와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커피팟으로
까페와 잘 어울리는 제품 같아요..
이런 빈티지 소품 하나가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느낌을 좌우하기도 한답니다.
저가의 소품보다는 하나를 두시더라도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묵직한 존재감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인테리어를 꾸며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비슷한 컬러의 다른 패턴의 제품들을 모아서 진열하시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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