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범랑 캐서롤이에요.

영국이나 프랑스등.. 유럽은 오래된 붉은색 벽돌 건물이 많아요..

이제품도 샵에서 붉은색 벽돌의 외벽 착가에 둔걸보고 완전히 반해버린 제품이지요.

늘 그렇지만 제품을 받으시고 많은 고객님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는데요,,

 어쩜 작은 소품 하나하나도 그리 예쁘게들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감각들이 워낙 뛰어나신 것도 있으시겠지만,,

빈티지는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는 것 같아요.

자신과 어울리는 장소에서 

 자기를 빛내어 줄 주인장을 만나니

더없이 예쁘게 자기의 자리를 찾아 간... 그런 느낌이 가득한 사진들이였어요..

이 캐서롤 역시나 다락방지기는 시간상의 관계로 툭툭 찍어올리지만

더욱 빛나게해 줄 주인을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크리스마스 현금특가로 올려드립니다.

배송료는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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