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 철망 버켓이에요..

빅사이즈라 활용도가 아주 높답니다.

원래는 유럽에서 팜하우스의 감자 바구니로 사용되던 제품인거 아세요? 

멋진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는 유럽도 마찬가지랍니다.

욕실에 타올등을 넣어 두는 등..

런더리 버킷이나 패브릭 버킷으로 멋스럽게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있지요.

 이런 제품들도 역시나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아이템 중 하나에요.

그린 컬러가 산듯하면서도 프렌치하고 자연스러워서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러운 제품이 될거에요..

사이즈가 빅사이즈라서

 황용도 면에서도 굿~!이겠죠?^^

철망이 휘어지거나 그런 얇은 제품이 아닌

무거운 감자들을 담았던 팜하우스 제품답게 

 아주 묵직하면서도 두툼하며 단단한

 제품이랍니다.

 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 철제 버켓...

실생활에서도 쓰임새 많은 유닉하면서도 멋스런 제품이에요.

원가이하의 크리스마스 현금특가로 올려드리니 득템해가세요~

배송료는 착불로 진행합니다

 배송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입금해주세요.

 사이즈

51cm X 39cm X 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