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B.B 캐서롤이에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사용하기가 아까울 지경이네요^^
이정도 세월이면 거의 몇번 사용을 안하고 보관만 한듯 싶어요..
그래도 세월이 있는지라..
새것같진 않겠지만요.
에나멜 제품은 늘 새것 같아서 좋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가끔씩 식탁에 올려도 누구한사람 뭐라 할 사람 없겠어요.
뚜껑이 얇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덮는 디자인이라 넘 예쁘죠?
이런 제품 구할수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B.B캐서롤은 주인장도 없기에 사심이 마구 생기네요..
그만큼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니
소장가치는 말할것도 없구요,,
데려가심 남는거라고 보아요~~
사이즈
밑지름 cm
윗지름 cm
높이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