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범랑 수전 셋트에요.
농가나 정원에 컬러두고 물을 채워서
손을 씻거나 물을 저장하는 용도 였는데요,,
아직도 유럽의 깊숙한 농가 같은 곳에서는
야외 벽면에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지만,,
이만치 예쁜 아이들은 아니더라구요^^
이런 존재감 넘치는 빈티지 소품 하나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버리는 게
오리지널 빈티지만의 능력 아닐까요?
너를 인테리어계의 능력자 라고 인정~또 인정~~^^
이런 큼지막한 소품은 허전한 벽면을 아주 입체감 있게 꾸며 준답니다.
이런 아이가 걸러있다면 무심코 지나치다가도 다시금 뒷걸음질해서
멈칫 서서 다시금 돌아보게 되지요..
예쁘고 재밌고~ 아름다운거에 시선을 주게 되는게.. 본능 같아요..
반짝 반짝~ 묵직묵직~
예쁜 제품이 주인장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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