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에메랄드 원석을 보는 것같이...

 보석같은 느낌의 등이죠?

말 그대로 집안에서 빛이 나오는 보석같은 제품이네요.

불을 껏을 때는 에메랄드 하늘빛도는 에메랄드 컬러가 

너무나도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컬러라고 해야할까요?^^

너무 예쁜 하늘빛 에메랄드 컬러구요..

불을 켰을 때는 마치 투명한 오팔 보석같은 느낌이랍니다...

뭔가 집안에 맑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일 것 같은 그런 보석같은 등이네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크기와

반짝임이 너무 예쁘구요,

도툼하고 묵직한 글라스의 팬던트 등이랍니다. 

구하기 어려운 1930년대 빈티지 등으로

2개 입고 되었구요,  

개당 판매됩니다.

오리지널 캡과 전선 모두 완벽한 빈티지 상태 그대로 프랑스에서 데려왔어요.

장담코  다시는 같은 제품은 못구한답니다.ㅜㅜ

오리지널 빈티지..어디에도 없는 나만이 가질수 있는 제품일거에요.

두개를 길이를 다르게 해서 나란히 걸어서

주방등으로 사용하셔도 너무 예쁘겠어요..

사이즈

밑너비 14cm

길이 캡포함1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