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너무도 좋아하는 등이에요..

진짜진짜~~ 판매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구하기 힘든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소개해드리고픈 제품이기도 해요..

빈티지다락방 고객님들은 40~60대까지 주부님들이 50%이상인지라

쉐비,,앤틱,,러블리 빈티지를  많이들 좋아하시는데요.. 

40~50년대의 유럽은 풍요와 소비의 시대였기에

그 시대의 향수로 1950년대 빈티지 매니아 층이 돈독하지요..

컬러의 경쾌함~ 발랄함~

곤선과 직선의 조화로움..

아토믹한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들에 열광하는 이유가 다 있지요..

요즘 우리나라에도 1950년대 풍의 경쾌한 컬러의

사랑스런 원피스들이 유행을 하고 있듯이..

인테리어와 패션에서도 1950년대는 여전히 세련됨과

사랑스러움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젊은층과 인테리어업계에는

최고의 러브콜을 받는 레트로... 

늘상 그렇듯 레드와 블랙 컬러는 빠질수 없는 컬러지요..

플라스틱을 나션형으로 깍은 디자인과 쉐입이

너무 세련된 이 디자인들은 시리즈 처럼 약간의 변형을 거친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여줬지만,, 재질의 특성상.. 디자인의 특성상..

잘 보존 되어있는 제품을 만나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이 제품은 퍼펙트 한 상태를 가지고 있답니다..

구석구석 넘 예쁜...다락방 주인장이 너무나 사랑하는 등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전체적인 형태를

아래 뿔을 움직여서 안쪽으로  모을수도 있답니다.

사이즈

바디폭(지름)  50cm

바디 길이(체인제외)  3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