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다락방에서 소개해드리는
프렌치 범랑제품들은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앤틱 트렌치 에나멜 책을 보면서
프랑스와 영국 전역의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제품들을 어렵사리 찾아내서
오랜 시간과 인내로 하나둘 구해온
자식같은 제품들이랍니다.
다 다른 패턴과 컬러,사이즈 디자인
지루한게 없을 정도로
그 다양함에 모아도 모아도 끝도 없는게
사랑할수 밖에 없는 빈티지 에나멜 제품의 매력같아요.
저와 함께
함께 빈티지를 즐기며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구입하셨음하는
맘으로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적재적소에
너무나도 예쁘게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모습들에
늘 감탄을 하지만,
빈티지 제품은
꼭 필요한 자리에
꼭 어울리는 곳이 있지요..
포인트가 되는 너무 멋스런 빈티지 소품..
특히나 소장가치가 큰 빈티지 소품들이 있지요.
이제품도 역시 그런 제품이에요.
핑크 제품은 늘 없어서 못구하지요..
오리지널 올드 프렌치 제품으로
컬렉터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핑크와 콜드라인의
아주 인기있는 패턴이에요...
올록볼록~
반짝반짝~
묵직~묵직~
통통한 라운딩 된 쉐입이 너무 예쁘네요..
풍성하게 꽃을 꽂아두거나
늘어지는 초록이들을 넣어 두어도 너무 예쁘겠지요?^^
퐁테인은 원래는 집밖 벽이나 정원등에 걸어두고
물을 담아서 손을 씻는 용도랍니다.
말그대로 수전통인거죠.
지금도 팜 하우스에서는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다니 참 신기하죠?^^
구하기 어려운 라인이라
이 패턴들만 콜랙트하는 콜랙터들이 있듯이
한 라인으로만 셋트로
카니스터 팟, 유텐실 퐁테인,저그,
버켓..등등..을 한 라인으로 모두 모아서 컬렉션 해보시는 것도
아주 소장 가치가 높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한분 계세요^^
1910년대부터 나온 패턴으로 세월대비 상태도 좋지요?^^
묵직하니 참 멋스럽네요..
포인트가 필요한 공간에 걸어두시면
소품이나 초록이들을 디스플레이 하거나
실사용하기에 참 좋답니다.
반작반짝.. 올록볼록 ... 묵직함..
오리지널 프렌치 에나멜 빈티지 소품들의 매력에
한번 빠져들면
영원히 사랑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사이즈
(바디)
가로 23.5cm
폭 16.5cm
전체 뚜껑포함높이 48.5cm
(받침)
가로 41cm
폭 25.5cm
높이 23cm
깊이 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