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너비 91cm

높이 180cm

상단 폭(몰딩포함 ) 35cm

하단 폭 45cm

오리지널 프렌치 쉐비 장식장이에요^^

사진이 오류가 나면서 보이질 않아 많이 답답하셨지요.

덕분에 다시 예쁘게

 자연광쪽에서 찍어 올려드려요..

''사장님~ 이게 무슨 컬러에요?''

''음... 그레이인데요...''

그 다음부터는 말문이 막히네요^^;;

 이런 컬러를 그레이라고 하기엔 왠지 30% 부족한 것 같고..

딱히 어떤 컬러다..

말하기에는 참 모호한..

특히나 프렌치 가구들이 더욱 그래요..

빛의 양에 따라.. 조명의 컬러에 따라

늘 같지 않아 보이는 이 매력때문에.. 빈티지 가구가 질리지 않나봐요^^

벽에 착 붙는 느낌이 날씬하면서 넘 예쁘네요.

얇상한 사이즈가 부담 없으면서도

존재감은 1000%인 가구에요.

아담한 사이즈가 여성스럽고 섬세한 느낌이에요.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예뻐하는 제품 중 하나랍니다.

오.리.지.널. 올드 프렌치 빈티지 장식장으로

 이런 제품의 디자인을 샘플로 본따서

인도네시아나 베트남등지에서 프랑스 가구랍시고

만들어낸다 하지만

언감생심~ 이 느낌을 반도 못따라 하지요?

느낌만 본따 쉐비하게 만든 기성가구와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은은하면서 기품있는 느낌이

역시 오리지널을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자부심이 심한가요?ㅋ^^

세상에 하나뿐인데..

오리지널 유럽 앤틱과 빈티지 가구에 대한 자부심이 이정도는 있어야지요.

원래 사용하던 주인장이 아주 예뻐했던 제품이에요.

소녀같이 청순한 느낌도 있지요?

도톰한 면사로 짠듯한 빈티지 레이스조차도 참 사랑스럽게 예쁘네요.

손잡이도 넘 예쁜 이 아이는 어디하나 않예쁜 구석이 없네요.

서랍도 파도처럼 물결모양으로 라운딩된 디테일이 예술이구요,

다리 조각이며,, 몰딩도 참 예쁜 프렌치 앤틱임이 틀림없답니다.

빈티지다락방의 모든 가구들은 주인장이 유럽에서  

직접 데려온 아이로 영국서 데려온 오리지널 그대로만 판매합니다~

오리지널 프렌치 쉐비 가구의 사랑스러움에 빠져보세요.

설명보다는 사진이 ...사진보다는 실물이..

실물은 더 예쁜거 아시죠?^^

예쁜 아이..주인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