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싶도록 너무도 예쁜...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팬던트 글라스 1구 등이랍니다.
보석보다 더 사랑스런 이 아이를
놓치신다면 두고 두고 후회하실거라 장담합니다^^;;
손으로 일일이 다 만든 러풀의 섬세함이
건드리면 톡~!하고 떨어질 꽃잎파리처럼 어찌나
섬세한지
보석을 다룰때보다 더 긴장이 됩니다.
이런 예쁜 아이는
기다려도 언제가 될런지.. 다시 만날수는 있을지
그처럼 참 만나기가 어렵답니다.
빈티지다락방의 제품들이 많고 예쁘다면서
항상 잘도 구해 오신다고들 말씀하시는데요,,
많이 있는곳에서 몇개를 골라 데려오는게 아닌
진짜 예쁜 아이 하나를 사기 위해 거리로 치자면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 한답니다.
예쁜 제품이 없어 헛걸음이 될 때도 있구요,,
점점 빈티지가 귀해지는 시절이라
맘이 무거울때가 많답니다.
이 빈티지다락방의 제품들도 그렇게
하나하나 모아서 데려오는 제품들이지요.
여튼,,
완벽한 빈티지 부속품과 함께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불을 켰을 때와 껏을때 모두 너무 예쁘죠?
어렵게 찾아서 데려온 제품이라 애착과 함께
탐심이 절로 나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사랑스런 등이네요..
놓치고 후회하시지 마시고 꼭 데려가세요~~
사이즈
지름 2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