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올드 프렌치 케서롤이에요.
이런 아이 하나로 충분히 식탁이 품위 있어지죠.
정말 식기 하나로도 충분히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도자기가 묵직하고 두툼해서 찜종류가 쉬이 식지않아요.
오래도록 사랑받는 프랑스 디구앙 중에서도
패턴이 넘 아름다워서
여자의 마음을 쏘옥~ 앗아가네요.
손잡이도 쥐었을때의 느낌이 참 좋아요.
새상품이 아닌 올드 빈티지제품이지만,
깨끗해서 실사용하시기에 아주 좋구요,
세월의 흔적이 보이지만,
큰 칩이나 이 나감~깨짐등은 없답니다.
그래도 넘 예민하신분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려요.
사이즈
지름 26cm (손잡이포함34cm)
뚜껑포함 높이 1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