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사진을 찬찬히 보아주세요~
넘 사랑스런 이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1950년대의 사랑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소녀마음으로 돌아가 감수성 폭발하게 만드는 아이랍니다.
달 방에 걸어주고싶지만, 먼저는 나만의 공간에 걸어두고픈 아이랍니다.
1950년대 커튼 직물 특유의 오톨도톨한 그 느낌이 너무 예쁘고 좋아요.
광택은 없구요,
면인데
이런 면을 곡물 껍질을 섞은 면이라고도 한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거친 느낌은 전혀 없어요.
커튼으로의 사용감은 많지 않아보이구요,
너무도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라서
다시 볼수 없는 패브릭이라서 소장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데려가시는 분 완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이즈
한장 사이즈 너비128cm*길이175cm(속 시접15cm정도)
두장이 셋트입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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