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렌치 100% 코튼 프릴 시트랍니다.
그린~그린한 컬러감이 너무 상콤하고 사랑스러워서
다랑방지기도 너무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앞과 뒤가 모두 같은 코튼 패브릭으로
사방에 러플이 달린 오리지널 완제품으로 구입해서 데려온 아이랍니다.
오리지널 프렌치로 빈티지 천으로 완제품인
100% 코튼인 아이는 구하기 정말 어려워요,
이 패턴이 프렌치였는줄은 다락방주인장도 몰랐답니다.
촌스러운듯 귀엽고 상큼한 이 아이는 빈티지 패브릭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득템중 득템이실것 같구요,
맨 아래 사진중에 러플 끝단좀 보아주세요~
그냥 접어서 박은게 아니랍니다.
단만을 따로 연결한거랍니다.
일일이 한땀한땀 손으로 바느질한 걸까요?
미싱으로 한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정성이 많이 들어갔네요.
사이즈로 가늠해봤을때 아마도 베이비 시트였던 것 같지요?
근데 아닐 수도 있네요^^
솜 없이 다락방지기가 누워서 덮어보니
충분히 여름에 몸을 감싸고 덥고 잘 수 있는 사이즈네요.
가슬가슬한 빈티지 패브릭이 정말 시원한듯 느낌이 좋네요.
사방에 러플이 있어서
테이블보로도 활용하셔도 예쁠것같아요.
저보다 더 활용을 잘하시니까^^
상태도 새것처럼 너무 좋답니다.
한족 면을 단추로 여며서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상큼하고 사랑스런 오리지널 빈티지 프릴~시트 놓치지마세요~~^^
사이즈
러플포함 가로 132cm
러플포함 세로 123cm
(러플의 길이는 7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