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빈티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올드서 앤틱이라고 해야 맞겠죠?^^

COULAUX 커피밀이에요.

넘 멋진 아이죠?

아시는 분은 다 아시듯

프랑스 제품으로 

1800년대말에서 1900년대 초반대의 제품으로

 글라인더의 명품이라하는 COULAUX제품이랍니다.

항상 최고만 소개 해드리고 싶은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프렌치 샐러에게 부탁해서 데려온 또하나의 선물같은 아이죠.

뭐 따로 설명 않드려도 실사용 가능한건 물론이고

넘 멋진 포스를 뽐내는 아이랍니다.

자태가 명품스럽다고나 해야할까요^^

제대로 닦지도 않고 찍었는데도 자체가 넘 멋진 아이라서^^

글라인더 수집하시는 분이시라면

단연코 놓치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려요~~~

요즘은 돈이 있으면 시중 물건들은 다 구입할수 있지만,,

빈티지나 앤틱은

돈이 있어도 인연이 안닿으면 못만나더라고요,

주인을 만나려면 때도 맞아야하고 인연이 되어야 하는 거라는걸

저도 출장가면서 또 회원님들을 보면서 직간접적으로 매번 느낀답니다.

이런 아이 기다리셨던 분이시라면 너무 반가워 하실테지요..

주물이라 무게가 어마무시 하네요^^

튼튼한 선반부터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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