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메거진에서 툭 튀어나온듯한 아이네요~~
오리지널 빈티지만이 이런 느낌을 표현할수 있지않나 싶네요.
영국이나 프랑스의 집 마당 한쪽 벽면에 걸려져 있던 사진을 본것 같아요..
프렌치 저그들을 쪼로록~ 걸어둔 걸 보고는 너무 예쁘고 멋져서
않데려올수가 없었답니다.
손잡이나 디테일도 자세히보시면 참 예쁘구요,
자연스레 벗겨진 느낌도 멋지네요.
튼튼한 실용적인 가구죠.
마당과 집을 연결해주는 공간에 꼭 필요한 가구..
주렁주렁 걸어놓은 저그들..
무심하게 걸려있는 범랑컵들..
이런 것들이 마치 예술작품처럼 어찌 그리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지..
오리지널 빈티지의 매력이 그런거겠죠?^^
가구인지라 엄청 묵직함을 자랑하지만 걸어서 사용했던거라
엄청 튼튼하니 걱정 않하셔도 된답니다.
사이즈 큽니다~^^
한쪽 벽면을 이 아이 하나로도 충분히 커버할것 같아요^^
샵에서는 없어서는 않될 멋진 아이템이구요,
소품, 모자, 컵 등등...멋지게 디스플레이 할 수 있겠네요.
가정에서도 빈티지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주방이나 작업실,드레스룸에 이런 아이 하나정도는 꼭 장만하시고싶으시죠?
컬러는 광택이 없는 무광의 베이지톤의 옐로우 컬러랍니다.
사이즈
너비 : 135cm
높이 : 101cm
윗폭 : 22cm
아래폭 : 2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