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아인데...
사진이 현실을 못받춰주니 안타깝네요.
프렌치 빈티지로
벽면에 걸어두면 실용성을 떠나
존재,,그 자체만으로도 느낌있는 아이죠.
가벼운 느낌이 아닌, 고급스럽고 세련된 빈티지 느낌,,
인더스트리얼과도 잘 어울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빈티지는 오래되어서 올드하지만
그 올드함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움,, 무게감이 주는
멋스러움때문에 인테리어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겠지죠?
이 아이가 그렇네요.
빈티지쇼에서는 이런 흔치 않은 아이템이나
흔히 볼수 없는 가구나 소품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답니다.
저는 판매 위주로 제품을 바잉하지만
현지분들은
이런 흔치 않는 가구나 소품은 찾기위해
발품을 팔고
구경하는 재미로
혹은
사서 모으려는 분들이 많지요
.
용도는 키홀더와 메모, 영수증 명함 등을 보관하는 아이죠.
작업실이나 서재에도 잘 어울릴 듯하구요.
까페나 샵에서도 느낌있어요.
동그란 번호판이 도기 소재로 되어 있답니다.
줄마다 중간중간 칸칸이 네칸으로 막혀있답니다.
사이즈가 제법 크고 허투로 만든 가구가 아닌 튼실한 가구라
무게가 생각보다 묵직하답니다.
사이즈
너비 : 50cm
높이 : 73cm
폭 : 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