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자 컬러와 모양 참 예쁘지 않나요?
모양은 제가 따로 설명 않드려도 충분히 예쁜거 아시죠?
딴딴하고도 묵직한 느낌,,그리고 강렬한듯 스윗한 컬러감이,,,
참 구하기도 어려운 의자예요^^
저는 이런 의자 참 좋아해요,
저번에 올린 그린체어가 제곁을 떠난후 아쉬웠던 마음을 이 빨강체어가 채워주네요^^
빈티지 판매의 어려운점이 늘상 그렇듯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이라
이 아이도 떠나가면 참 아쉬울것 같아요^^
그렇다고 모두 제가 가질수는 없는지라ㅡㅡ;;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