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등은 다락방지기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랍니다.

적당히 낡아서 더 이쁘고...

녹슮이 더 정겹게 느껴지는 정도의 빈티지한 매력이 있는 아이죠..

기성을~ 또는 흠 없이 깨끗한 아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느낄 수도 알 수도 없는

매력이 빈티지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예쁘게 세월의 흔적이 남았다고 해야할까요?^^

빈티지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공감하실..

딱... 그런 예쁜 정도의 낡음..그런 느낌의..아이랍니다.

이 아이는 영국 아이에요,,,

프랑스 아이 느낌이랑은 정말 또다른 느낌이란게 있어요...

소박하고 따뜻한 전원 풍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불을 켜고 찍어서 노랗고 붉게 나왔는데요,,크림색인거 아시죠?

위에서 내려다보면 녹슮등이 더 잘 보이고요,, 걸어 두고 아래서 보면은 덜 보이네요...

 아무래도 걸어두고 보시는게 더 예쁜것같아요^^

캡까지 자기의 것 그대로 온전히 예쁜 이 아이 데려가시는 분은

정말 두고두고 기분 좋으실거에요~~^^

사이즈 곧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