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장...
너무 사랑스러워서요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 소녀의 방에 있었을것 같은 아이에요.
리얼 빈티지를 원하신다면
이 아이만큼 사랑스러운 아이도 없겠죠?
요 아이랑 아담한 침대 하나만 있다면
사랑스런 룸이 완성되겠죠?
다락방지기가 너무나도 아끼고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두운 창고에 갇혀서 빛을 보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서요..
까페에 두고는 판매하지 않았답니다.
그동안 사진에 제 컬러가 잘 않나와서 다시 찍어 올려야지..
벼르고 별러 이제야 올려드려요..
넘 예쁘서
어떻게 보낼까 몰라요.
컬러도 넘 예쁘죠?
세상 어디에 이런 가구가 도 있을까요?
그린 컬러가 살짝 비춰 보이는 노랑이 컬러가
파인 나무와 만나서~~~
상큼함과 따스한 느낌이 공존하네요..
안쪽도 따스한 진한 하늘빛이라 해야할까요?
열어 두어도 넘 예쁜 아이에요.
암튼 여러 컬러가 섞여서
사진으로 제 컬러를 잡아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그 느낌은 더더욱 잡아내기 어려운게 아쉬워요.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올려드려요~
옆면이 패널처럼 되어 있구요,
얼마나 무겁고도 짱짱한지요..ㅎㅎ
대대손손 물려주어야 할 것 같아요..
사이즈도 요렇게 예쁜 아이는 첨 봤어요.
높이도 높지 않아서 방에 두시기에 좋아요.
장 위에도 예쁜 소품등을 올려두고 꾸미기에 좋구요,
너비도 적당해서 예쁘죠
무엇보다 린넨장이라 그런지
폭이 정말 깊어서 퀼트들,린넨들을 보관하기에 좋네요.
철망도 휘어지지 않는 두꺼운 철망이랍니다.
철망 끝 부분이 나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깔끔해요.
커튼은요.. 세월의 때가 너무 많아서요,
한번 세탁했지만 낡음정도는 사랑해주실분만 데려가주세요~^^
넘 예쁘고 사랑스러운 오리지널 빈티지 패브릭이랍니다.
요 패브릭때문에도 요 아이는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제게는 특별한 이 아이...
사랑해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주인을 만날때까지 다락방지기가 잘 델고 있을께요..
사이즈
너비 89.5cm (몰딩포함 너비 96.5cm) ,
깊이 53cm(몰딩포함 53cm),
높이 167.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