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소재의 영국 빗자루셋트에요..
원래는 빵을 주식으로하는 유럽사람들이
빵 부스러기를 쓸어담는 용도로 쓰여졌던 아이인데요..
요런 아이 참 유닉한것 같아요..
요즘은 청소기가 물걸레질까지 해주는 편이함이 있지만,
아이들이 먹다가 흘린 과자부스러기등..
소소한 생활의 흔적?들을 쓸어 담아줄 간편한 소품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특히나 튀는 아이들?^^말고 이렇게
자그마하면서도 어디에 두어도 밉지않은 이런 아이...
사실 쓰기가 아까울듯하네요^^
끈을 매어서 걸어만 두어도 인테리어가 될수 있는 아이..
기다리셨던 분들...데려가세요~
예쁜 가격에 올려드릴게요~
사이즈
내일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