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멋스러운 아이랍니다...
제목은 반짝반짝 빛난다 했지만,,
실제로 빛이 난다는건 아니구요^^
요 아이를 보신 분들은 실제로 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시더라구요^^
실제로는 칠이 뚝뚝 떨어질듯이
아주 낡은듯한 그 느낌이
멋스럽다못해
아름답게 느껴지는 아이구요..
낡은 오리지널 유리의 느낌이.. 뭐랄까..
정말 오래된 프랑스샵에서 보았던것 그대로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앞면은 화이트가 주된 컬러이구요,
안쪽 선반은
오묘한 연비둘기빛같은 컬러에.
뒷면과 옆면은 카키빛과..음..
오묘한 컬러들의 조화가 참 멋스럽네요...
오리지널 프랑스에서 온 아이답게 멋져요~~^^*
샵이나, 드레스룸등... 인테리어와 실용성까지 겸비한 아이로..
이 아이 자체로도 너무 값어치 있게 빛나는 아이라..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은 아이같아요...
편집샵등에 이런 아이 메인으로 두시면
더이상의 인테리어가 필요치 않을거에요.
상단에 유리진열대인
이런 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진열장은
현지에서도
구하기 쉽지않아요.
느낌 오시는 분..요런 아이 찾으시고 기다리셨던분들..
방가운 아이 언능 데려가세요~~~~
사이즈도 넘 예쁘네요...
사이즈
너비177cm
폭 57.5cm
높이10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