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음의 미학... 이런 걸거에요..
세월의 아름다움..
더더 낡고 찟어져도 멋스럽다면 가격이 마구 올라가더라구요...
더더 낡을수록 멋진 아이들이 이런 아이들이죠..
멋스러움을 추구한다는 것은 인위적인 멋이 아니겠지요..
세월의 멋이 값으로 매겨지는 게 슬프지만..
멋스러움을 가까이에 두고..
가질 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겠지요..
잉글랜드의 빈티지랑은 조금 다른..쉬크함이 매력적인게 프렌치 빈티지...
이런 아이들류 그네들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경쟁해서
델고 올 수 있었어요.
빈티지...결코 쉽지않네요....
무심한듯 한쪽에 자리해 있어도
멋진 프렌치 까페에 온 듯한 멋고 세련됨이 느껴진답니다.
휠도 잘 굴러 가구요,
앉는 방석도 오리지널 벨벳방석 그대로인 아이에요..
사이즈
높이81cm*너비68cm*폭70cm
(앉는 높이38 *53cm*5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