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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긋..낡긋...
낡았지만
프렌치만의 화려함을 잃치않는 아이네요.
낡음의 미학~ 이런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같은 프랑스 제품이라서런지 두개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CF나 뮤비 대여분의 많았던 제품으로
화보가 되는 제품입니다.
보물이 될것 같네요.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기쁠것 같아요~
사이즈
너비 43cm, 폭17cm, 높이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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