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해서 더욱 사랑스러운~포슬린 2구 벽등이에요^^*
벽에 다는 주물 장식 바디가 참 섬세한 아이에요~
촛대같은 느낌의 뽀얀 도기받침에
장미꽃 포슬린 장식까지~
참 사랑스러운 아이인데요~
크기가 아담해서 앙증맞게까지 느껴지네요 ㅎㅎ
주물 장식을 보시면 느껴지시 겠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과 달리~
고풍스러움도 묻어나는..
청순한 느낌의
벽등 이랍니다~
침대 머리맡이나,
허전한 벽에 달아주시면 참 사랑스럽죠?^^
사이즈
너비 20cm, 장식대의 높이 13cm, 폭 1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