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진다고 해야할까요?
영국의 시골 마을 풍경이 있는 접시들이에요..
다락방지기는 전원생활의 동경때문일까요?
마음이 편안하고 힐링이 되네요..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것 같아요.
상태가 아주 좋아서 골드 라인의 상태도 아주 좋답니다.
다락방지기는 유화도 좋아하지만,
이런 맑은 수채화같은 풍경화를 아주 좋아해요..
영국의 사계절이 우리처럼 뚜렷하진 않아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잔잔하게 묘사되었네요..
전원생활은 못해도 전원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벽면에 장식용 플레이트로 걸어두시면 손님이 오셔도 볼거리가 많아 좋을것 같아요~^^
사이즈
지름 20.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