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 인더스트리얼인거 아시죠?
영국서 인더스트리얼 구하기란 참 어려워요.
넘 멋지다는 걸 알지만,
빈티지다락방 쇼핑몰에서는 익숙치 않은 아이템이라,
조금은 낯선 인더스트리얼 제품들도 빈티지다락방 쥔장은 자신감있게 보여드릴께요.
블링블링하게 꾸며 보았는데 나름 느낌이 좋죠?^^
옷가게에는 더없이 멋진 아이인건 말할것도 없답니다.
묵직한 쇳덩이같은 저 휠이 인더스트리얼의 묵직한 느낌.. 마구 풍겨주네요.
럭키세븐이라고 숫자7은 무조건 사야한다고 우기며
저 무거운 아이를 델고와서는
영국의 고급스런 인테리어 감각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불안감..
하지만 빈티지다락방만의 느낌으로^^
주인장에 따라 무한하게 변하는 느낌이..빈티지 가구의 장점인가봐요.
숫자6인 아이도 하나 더 델고 왔답니다.
디자인과 크기는 비슷한데 선반의 높이가 약간씩 다르죠..
'요런 아이 없어요.. 있을때 두개다 델고 가세요~'말씀드리고 싶어요.
의류매장하시는 분들께는 완소 아이템이에요.
진열대로 그만인 아이,
의류등을 디스플레이 하시기에 넘 좋구요,
소품 샵하시는 분께도 강추합니다.
매장 안에서는 더 묵직하고 고급스런 컨셉도 연출하실수 있답니다.
완전 무거우니, 배송시 남자 한분정도는 꼭 도와 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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