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 보여 드리고픈 맘에 먼지도 제대로 못닦고 ㅎㅎ
이 등을 보고 첫 느낌이 홀리스터 매장~~!이였답니다.
미국과 영국의 홀리스터 매장은
클럽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답니다.
어둡고 음악소리 요란하며,
커다란 가죽펍체어와 거친 느낌의 프렌치 트렁크박스..
크고 진한컬러의 테이블
그리고 이런 느낌의 등이 달려있죠..
어둡고,뭔가 몽환적인 느낌이랄까요...?
역시 무난한 스타일은 아니죠.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유혹하는 듯한...
매혹적인 레드컬러의 볼과 섬세한 디테일...
흔치도 않치만 쉽지도 않은 이 아이를
필요로 기다리셨을분과 완벽하게 매치하실분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의류샵에 강추하고 싶어요.
포인트 메인등으로 쇼윈도에 걸어두시면 샵의 분위기를 좌우할것 같아요.
사이즈
줄을뺀 높이 46cm
너비 3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