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예뻐라하는 아이..
오리지널 프렌치..5구등이에요..
계속 제 곁에 두고 싶지만
요 예쁜 아이가 계속 박스 안에서 캄캄하게 있게 놔둘 순 없기에
이젠 주인을 찾아 주어야겠죠?
천상 여자만의 등이랍니다?^^
가녀린 듯 보이지만 철제로 강하디 강한 아이네요..
섬세하고 프렌치스러운 컬러감이 예술이네요..
사진 찍을려고 매장에 걸어보았는데
쇼윈도 전체가 고급스럽고 넘 예뻐 촬영후에도 계속 걸어둘까봐요..
'너를 예뻐해줄 주인을 만날때까진
내가 널 젤로 예뻐해줄께..그동안만 우리 쇼룸을 빛내줘...'
이 아이의 가치를 알아 줄 주인이 늦게 찾아오셔도 서운하겠지만,
빨리 데려가셔도 섭섭할것 같은 욕심 많은 주인장...이죠?^^;
아, 오리지널 캡까지 완벽한 아이랍니다.
사이즈
줄을 뺀 높이 45cm
너비 5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