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톤의 크림빛 그레이 빛이 도는 오리지널 프랑스 파인장이에요.

 쉐비한 느낌과 프렌치한 느낌이 어울려 넘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아이에요.

묵직한 무게감이 이 아이의 퀄리티를 말해주고요,

컬러감이 정말 예술에 가까워 역시 프렌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구가....

사랑스럽지 않다면.. 멋스럽거나....

고급스럽지 않는다면야...  소박하던가...

어설프게 흉내낸 가구는 싫은 다락방지기가 선택한 아이...어떠세요?^^

오리지널 앤틱 파인 바디에 프렌치 컬러가 입혀진

오리지널 프렌치 파인장..

적당한 조각이 과하지 않게 로맨틱하면서도 

깔끔한 쉐입이 쉬크하죠?

너비와 폭이 아담해서 더 예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니, 취향이 같으신 분들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사이즈

너비 113.5cm

폭 45cm

높이 18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