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오래된  한 까페에서 나온 아이래요..

한 딜러한테서 나온 아인데요,,

영국서 넘어온 프랑스인이랍니다.

넘 멋져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오래된 옛까페의 창문이랑..문..그리고몇점의 프렌치 가구들...

예술작품처럼 멋스러운것만 판매하더라구요..

정말 넘 예뻐서요... 까페하시는 분들은 꼭 데려가시라고하고싶네요..

액자처럼 벽에 걸어두셔도 넘 멋질것같아요..

집에서도 창가나 거실..또는 서재에 액자처럼 걸어 두시면

이 아이 하나로도 분위기가 확~~ 넘 멋져진다고 보장하고싶어요. 

멋진 아이 놓치지마시고 꼭 데려가세요~~~^^

사이즈

너비73cm 

높이87.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