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한국 도착할때까지 혹 금이라도 갈세라.. 걱정했던 아이인데요..
정말 잘 도착해줘서 이렇게 제맘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넘 예쁘다..해야할까요..?
귀여운 소녀풍이라 해야할까요...?
차랑 차랑한 비즈가지... 넘 예쁘죠?
바디와 캡의 주물 모양은 또 어떻구요..^^
촬영하면서.. 내내 사심(?울 딸 방에 걸어주고픈 마음)으로
이걸 팔아야하나?팔지말아야하나.. 고민했던 아이랍니다.
불을 켜면 더 예쁘구요..
실제로 보시는게 훨씬 고급스럽답니다.
사진엔 잘 않보이지만 스톤 느낌의 글라스에
화이트와 핑크가 섞여서 더 고급스러워 보인답니다.
넘 예쁘고 고급스런 예쁜 아이... 델고 가시는분은 아주 득템하시는거랍니다^^
사이즈
등 지름 15.5 cm 높이 54cm(캡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