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유리에연한 살구빛 핑크가 너무도 예쁘네요..
요정도의 사이즈도 아주 매력있는것 같아요.
옛날 제가 아주 어렸을때도 이런 장..
찬장이라고 부르던 장이 있었죠..
엄마가 주방에서 주로 애용하셨던..
그래서
자꾸만 열어보던 장이 생각나네요.
향수를 마구마구 불러일으키네요..
컬러도 촌스러운듯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왠지 촌스러운듯한데,, 아련한 향수가 묻어나는...
이런 느낌이 따라할수도 없는 오리지널 빈티지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샵에 두어도 예쁠것 같아요.
(배송료는 착불이에요)
사이즈
너비 83.5cm 폭 37cm 높이 1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