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아이를 잘 보여드리기위해 침대와 쪼ㅏ악~^^
펼쳐서 찍어 보여드렸는데요..
원래는 추운 겨울날
온몸을 휘감는 그런 뜨게블랑킷 아시죠?^^
몸에 두르는 용도..
정말~정말~ 가벼운 ..
휘감고 뒹굴거리는..하지만 덮어도 좋을.. 그런 아이에요..
손님이나 친지분이 방문하셔서 한기를 느끼시면
바로 꺼내 둘러주세요..
아마도 집에 가실때
요 아이 탐내시며 함께 데려가려 하실거에요..ㅎㅎ
이런 아이 하나쯤은 갖고싶은 여자의 마음...
가까운곳에 걸어두시고 늘 사용하세요..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럽답니다.
참고로 블랙부분은 올풀림이 아니라 융같은 독특한 실로 자여져있어요..
사이즈
150cm * 230cm